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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출력 A3 사진 아이콘
겨울 숲길을 찍어놓은 사진입니다. 어두운 소나무들과 흰색 눈이 쌓이 길이 어우러져서 쓸쓸하지만 운치있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물론 이 배경 속의 시는 나눔에 관련된 주제로 써서 얼핏보면 안 어울릴 수도 있겟지만 나눔이 필요한 사람들이 바로 이 배경의 분위기처럼 조금은 싸늘하고 외롭게 생활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박*란2015.06.12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겨울 숲길을 찍어놓은 사진입니다. 어두운 소나무들과 흰색 눈이 쌓이 길이 어우러져서 쓸쓸하지만 운치있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물론 이 배경 속의 시는 나눔에 관련된 주제로 써서 얼핏보면 안 어울릴 수도 있겟지만 나눔이 필요한 사람들이 바로 이 배경의 분위기처럼 조금은 싸늘하고 외롭게 생활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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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하고 나하고라는 주제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어린시절 언니와 놀던 사진을 찾아내어 흑백칼라로 설정하여 작업하였는데 훨씬 더 멋스럽게 옛스럽게 보입니다. 두고두고 집에 걸어두고 보아도 우리가족에겐 의미있는 사진이 될 거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시와 함께 시화 전시회에 걸어두어도 더 좋아보일 겁니다.
박*란2015.06.12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언니하고 나하고라는 주제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어린시절 언니와 놀던 사진을 찾아내어 흑백칼라로 설정하여 작업하였는데 훨씬 더 멋스럽게 옛스럽게 보입니다. 두고두고 집에 걸어두고 보아도 우리가족에겐 의미있는 사진이 될 거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시와 함께 시화 전시회에 걸어두어도 더 좋아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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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나무를 대상으로 삼아 사진을 찍었습니다. 물론 이작업도 나눔시 전시회에 올릴 작품이라 왼쪽 여백을 활용하여 나눔에 관련된 시를 창작하여 입력하였습니다. 사진이 액자에 꽉찬 느낌이지만 답답함 없이 또다른 매력의 작품처럼 보여서 흐믓합니다. 보통은 꽃이나 나무를 대상으로 삼지만 조팝나무가 주인공이라 더 새롭지요
박*란2015.06.12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조팝나무를 대상으로 삼아 사진을 찍었습니다. 물론 이작업도 나눔시 전시회에 올릴 작품이라 왼쪽 여백을 활용하여 나눔에 관련된 시를 창작하여 입력하였습니다. 사진이 액자에 꽉찬 느낌이지만 답답함 없이 또다른 매력의 작품처럼 보여서 흐믓합니다. 보통은 꽃이나 나무를 대상으로 삼지만 조팝나무가 주인공이라 더 새롭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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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들판 위에서 두 소녀가 있는 사진을 선택했습니다. 자매지간이라 느껴지는 분위기가 정겹습니다. 원래 사진은 주변에 불필요한 배경들이 끼여 있어서 편집틀을 가운데로 집중시킬 수 잇는 것으로 선택하여 완성했습니다. 물론 오른쪽에 기부 나눔과 관련된 시를 창작해 집어넣어서 훨씬 더 의미있는 액자 작업이 되었어요.
박*란2015.06.12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초록들판 위에서 두 소녀가 있는 사진을 선택했습니다. 자매지간이라 느껴지는 분위기가 정겹습니다. 원래 사진은 주변에 불필요한 배경들이 끼여 있어서 편집틀을 가운데로 집중시킬 수 잇는 것으로 선택하여 완성했습니다. 물론 오른쪽에 기부 나눔과 관련된 시를 창작해 집어넣어서 훨씬 더 의미있는 액자 작업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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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과 조팝나무 나뭇가지가 잘 어우려진 사진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시를 넣어야했기 때문에 오른쪽 여백을 충분히 두어 사진을 편집했구요, 전체적으로 사진이 지저분해보이지 않도록 글씨크기도 비교적 작게 작업했답니다. 액자를 화이트로 해서 작품이 더 넓어보이고 파란하늘이 더 돋보여서 만족한 작품이 되었답니다.
박*란2015.06.12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파란하늘과 조팝나무 나뭇가지가 잘 어우려진 사진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시를 넣어야했기 때문에 오른쪽 여백을 충분히 두어 사진을 편집했구요, 전체적으로 사진이 지저분해보이지 않도록 글씨크기도 비교적 작게 작업했답니다. 액자를 화이트로 해서 작품이 더 넓어보이고 파란하늘이 더 돋보여서 만족한 작품이 되었답니다.
